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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두려우면, 이부터 잘 닦으세요"

고혈압에 걸리고 싶지 않은가? 그럼 이를 잘 닦고 치실을 열심히 사용해야 한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webmd는 심한 잇몸질환이 있으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현저히 크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고혈압(hypertension)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치주균은 고혈압 같은 전신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대학의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eastman dental institute)는 치주염이 심한 성인 250명과 잇몸 질환이 없는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중위연령(사람을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연령)은 35세였다.

연구 결과, 치주염이 있는 참가자는 건강한 잇몸을 가진 참가자보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경우가 2배 많았다. 치주염과 고혈압 간 연관성이 밝혀진 것이다. 여기서 치주염이란, 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인 치태 내 치주균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치주염으로 잇몸 아래 치조골이 녹으면 치아의 동요나 탈락이 일어날 수 있다.

연구소의 eva muñoz aguilera 박사는 "고혈압은 평소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많은 이들이 위험성을 모를 수 있다"며 "잇몸에 염증이나 출혈이 있을 때 환자의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francesco d'aiuto 박사는 "치과에서 혈압 검사를 시행하고, 혈압이 높으면 다른 의료진에게 진료받는 것을 권한다면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2회 양치질은 치아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아울러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강력하고 경제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양치질,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이닥 치과 상담의사 조현재 교수는 "강하게 칫솔질한다고 플라크가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치의학에서는 200g 정도의 힘이 치아와 잇몸에 닿는 강도로 적당하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우개로 연필 자국을 지우는 힘으로 칫솔질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 정도의 힘이 칫솔질을 올바르게 하는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조현재 교수 (치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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