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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 늘면 초기 파킨슨병의 인지저하 지연시켜

신체 활동의 증가는 초기 파킨슨병의 아포지질단백질 e(apolipoprotein e, apoe) ε4 관련 인지저하에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조깅

apoe ε4는 아포지질단백질 e 유전자의 고위험 변종으로 아포지질단백질 e 유전자의 세 가지 대립유전자 중 하나이다. 주로 알츠하이머병과 관련이 있다.

인하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률 박사 연구팀은 ppmi (parkinson's progression markers initiative) 코호트 데이터를 이용하여 더 많은 신체활동이 초기 파킨슨병의 종적인 apoe ε4 관련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자체적으로 보고된 신체활동은 등록 후 2년 후부터 시작했고 2년 차, 3년 차, 4년 차 평가를 기반으로 종적인 변화를 분석했다. 몬트리올 인지평가(montreal cognitive assessment, moca)를 이용해 매년 인지 기능을 측정했다. 이용한 데이터에는 173명의 초기 파킨슨병 환자가 포함되었고 그중 27%의 환자는 apoe ε4를 가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apoe ε4 대립형질을 가지고 있으면 apoe ε4 대립형질을 가지지 않았을 때보다 인지저하의 속도가 가파른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또한 신체활동과 apoe ε4의 중요한 상호작용을 발견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apoe ε4 연관 인지저하의 속도가 느려진다. 하지만 선조체 도파민 수송 활동(striatal dopamine transporter activity)의 변화와 관련하여, 신체 활동과 apoe ε4 대립형질 사이에 유의미한 상호작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연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변종 유전자인 apoe ε4를 가진 초기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저하를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신체 활동을 권장하는데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월 31일 의학 학술지 neurology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고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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